예전에 샀던 무게조절 덤벨의 단점과 새로산 CNK 개봉기를 함께 적어 봤습니다. 개봉기 바로 보실 분들은 건너 뛰시고 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무게 조절을 샀었습니다. 핏분이라는 곳의 무게 조절 덤벨이었죠. 글도 썼었습니다. 아래의 글이죠. 무게조절 덤벨 추천 홈트레이닝 필수 아이템 당시에는 마냥 잘샀다고 엄청 좋아 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여전히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네... 생각만... 그냥 장식용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20번 들었다 놨나... 많이 사용을 못(안)했어요. 분명 무게조절 덤벨이 좋았는데 말이죠. 왜그런가 하니 4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살짝 긴데, 시간 없으신분은 아래 짧은거 보시고 이유는 보지 않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혼자 잡담하는 거라. 1. 유격에..
콜라겐~! 최근 2000년대 이후 부터 정말 급증한 키워드 중 하나인 것 다들 알고 계십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는 데에는 콜라겐이라는 물질이 피부 즉, 젊음과 노화정도를 결정하는 요인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린 흔히 이런 노화의 정도를 건강상태로도 결정하지만 피부의 탄력과도 연관을 많이 짓습니다. 사람의 몸 중 가장 겉에서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대체 콜라겐이라는게 무엇이기에 이게 피부에 영향을 주고, 우리에게 돼지 껍질을 먹이는 것일까요? 이 이유를 알고 가야만 우리가 콜라겐을 지속적으로 먹고 바르는 동기가 제공될 것입니다. 또한 관련 용어들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제 먹을지... 이러한 이유나 용어들을 모르고 단지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소문과 일정 정보로는 쉽게 포기하는 동기 또한 쉽..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예전 게임들이 자꾸 다시 해보고 싶어지는 것은 왜 그럴까요? 게임성에서도 분명 훌륭한 게임이이였기에 찾는 것도 있지만 그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데 있어서는 그래픽보다는 bgm 이나 ost 혹은 스토리가 더 큰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가 오늘 소개해드릴 창세기전이거든요. 근데 이 게임을 생각할때마다 처음으로 떠오르는건 다들 알다시피 게임성은 거의 제외하고 스토리 거든요. 근데 이 스토리가 또 빠질 수 없는게 그 씬에서 퍼지는 게임의 bgm이 함께 했기에 그 장면이 더 아련하게 느껴지는게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억팔이 삼아 추억의 게임인 창세기전3의 bgm, ost를 소개하려 합니다. 왠만큼 게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오랜만..
귀리밥 주로 섞어서 밥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단백질을 평소에도 더 섭취한다는 이유에 더해 먹는 만큼 식욕에 대한 억제나 포만감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찾은게 귀리였습니다. 100% 귀리밥 하는 모습과 제가 하면서 느꼈던 귀리밥 할 때의 장단점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문 아래의 링크는 귀리 영양 정보와 다양한 섭취법 그리고 주의점이 있으니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귀리섭취법 글에는 귀리쉐이크, 오트밀 등 다양하게 있으니 꼭 귀리밥으로만 섭취할 필요 없습니다. ㅎ ▌100% 귀리밥 짓기 ▲ 페트병에 모아둔 귀리쌀 : 보통 5kg 사면 페트병 3개안에는 다들어가서 쌀이든 귀리쌀이든 예전부터 모으게 됬네요. 붓기도 편하고 이동도 편해서요 ▲ 주방용 저울로 먹을 만큼만..
mct오일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신분들도 계실테고,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하지 않는 분들에겐 처음 듣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특히 저탄고지를 하거나 키토식단 위주로 드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키토식단을 검색하다 보면 보이는 케톤이라는 단어도 오늘 왜 나오는지 보시다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포화지방산의 탄소구조도 잠깐 알아보고 MCT오일에 대한 오해점, 차이점 그리고 섭취법 등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서야 관심이 가는 오일이라 저와 같이 관심있는 분들은 오늘 MCT오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탄소 개수에 따른 지방산 구조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탄소 개수에 따른 지방산의 구조를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웹 버전, 프로버전 등 패키지 자체의 차이점, 종류 등에 알아봤었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포스팅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스케치업 웹버전 프로 버전 차이점, 종류, 이용 범위 오늘은 프로그램상 web 버전과 pro버전의 차이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web버전을 Free로만 알고 pro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기능이 낮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차이점을 분명히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찾아보게 되었네요. (shop 역시 데스크탑이 아닌 웹버전입니다. 글에서는 편의상 free버전이라고도 부르겠습니다)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두 버전간의 기본 기능상 차이는 적습니다. 즉, 스케치업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들에 있어서는 프로든 웹이든 사용 가능하..
안녕하세요 도마스 핸드입니다. 3D 모델링 작업용도로 많이 각광받고 있는 스케치업, 이제 2022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보니 스케치업 2022 소식도 점점 들려 오고 있고, 곧 출시되겠지요. 처음 구매를 하려면 망설여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사이트를 가서 막상 이용하기 위해 다운을 받거나 라이선스를 이용하려면 종류가 많아서 헷갈리기도 하고 기능 차이를 알고싶어도 언어적 장벽에 막히고, 어떤 기능이 있고, 없는지 그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알기 쉽지 않지요. 특히, 새로 나온 프리 웹 버전과 프로의 차이 역시 영어로 적혀 있으니 어떠한 점에서 차이점이 있는지 확실치가 않다는 것이죠. 자신의 이용 목적 범위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데 괜히 유료버전을 구독해서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 스케..
초보자 분들을 위한 스케치업 2021 설치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버전은 2018이였는데요. 스케치업은 버전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설치법이 동일합니다. 단지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그 부분만 정확히 아신다면 설치하는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 글은 비정품 설치법에 대한 내용으로 부득이하게 pro버전의 체험기한이 끝나셨거나 부득이 하게 급하게 마쳐야 할 업무로 이용을 하셔야 하는 분들을 위한 글이니 상업적 이용을 생각 중이시라면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에겐 설치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니 설치 파일을 공유해 달라는 댓글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직 설치법만 알려드리니 참고만 하세요. 설치 내용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이미지가 많다보니 스크롤이 길어졌네..
요즘 지브러시(zbrush)나 블렌더에 대해 조금씩 스터디 중에 있습니다. 적는 김에 정리도 하면서 저도 기억하고 블로그 놀러 오시는 분들도 보기 편하게 해놓으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 편한데로 하는 거라 혹시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정리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제시해주시고 반영해야 할 부분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기간으로 단축키 및 조작법 정리를 해봤어요. 매번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는데로 늘어나는 단축키와 사라진 단축키를 정리할 생각합니다. 화면 제어 및 오브젝트 제어: -화면 회전: 빈공간 좌측마우스 클릭 OR 우측 마우스 드래그 (좌측 마우스롤 물체가 클릭될시 오브젝트가 변형될 수 있기에 우측 마우스 드래그 추천, 전자의 경우 타블렛 이용을 위한 기능으로 추정) -화면..
컴퓨터와 노트북 둘 다 쓰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게 아니면 회사에서 일하다가 찾은 정보를 다시 집에 있는 데스크톱 또는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일을 한다던지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럴 때 우리는 회사에 있는 파일을 다시 쓰기 위해 usb로 파일을 옮겨야만 하죠. 매번 이렇게 하는게 너무 짜증 나지 않나요? 그래서 나온 게 웹을 이용한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웹 저장소인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게 존재합니다. 내가 사용하고픈 파일을 usb와 마찬가지로 웹 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고 사용하고 싶을 때 다시 내려받아 사용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계속 쓰다보니 이마저도 귀찮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매번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빼내고, 다시 넣고... 이럴 거면 그냥 usb에 넣어놓고 쓰는 것과 다..
시즌 1에서의 강렬한 인상에 잊지 못한 2차 세계대전 미드... 더 맨 인 더 하이캐슬입니다. 높은 성의 사나이로도 불리곤 합니다. 전 사실 이 미드를 봤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다 바쁜 생활에 아예 잊고 지냈었는데, 때마침 라스트 킹덤 시즌4에 대한 검색을 치다가 이 미드가 시즌 4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즌 1을 봤을 당시의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드라마에서 이 정도로 2차 세계 대전 이후를 잘 표현한 드라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시대적 암울함에 따라오는 긴장된 느낌은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 드라마 시대상은,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에 대적하던 유럽의 독일, 동양의 일본...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라면 연합군의 승리로 미국은 ..
일반 백미보다 귀리가 좋다는 소리는 인터넷이나 tv에서 정말 귀에 닳도록 들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귀리밥에도 안좋은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역시 과유불급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서 귀리의 영양정보과 효능,효과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엔 귀리를 어떤 방식으로 섭취 방법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대체로 귀리 섭취하시는 분들 중 100%로 귀리만 드시는 분은 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좋은데 왜 귀리를 100%로 드시지 않는 걸까요? 블로그나 주변 사람들을 보니 이유는 크게 세가지 정도로 보였습니다. 1. 식감 2. 인식 3. 부작용 1번이 거의 50% 반정도? 식감이 대체적으로 거칠어 밥과 섞어 드신다는 분들이 많았고, 2번 인식은 대부분이 그렇게 먹으니 그냥 자..
요즘은 똑똑한 인터넷 쇼핑 습관과 더불어 캐시백 적립이 많이 필요로 해졌습니다. 해외에는 이베이츠라는 캐시백 전용 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국내엔 대표적인 브랜드가 있을까 싶은데, 사실 국내에도 이베이츠가 있었습니다. 해외 이베이츠와는 별개로 한국 이베이츠 코리아라는 캐시백 전용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모르셨던 분들도 꽤 계셨을 겁니다. 이 이베이츠 코리아가 샵백(shopback)으로 이름을 변경한 상태입니다. 전 이베이츠 코리아라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캐시백이란 스토어의 일부 수수료를 고객에게 캐시백으로 적립하여 승인된 은행 페이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안 해도 그만이지만 해놓으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겠죠. 여성분들은 이런부분에서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남성분들은 물건 사는 것..
가성비 우유를 찾으시나요? 요즘 우유값 거의 금값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 해드릴 멸균우유는 가성비 제대로 입니다. 멸균우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왜 멸균 우유를 마시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종이 팩우유, 다시말해 삼각형 모양의 일반적으로 먹던 종이팩에 담긴 우유와는 맛이 좀 다릅니다. 저의 경우 이제 종이팩우유를 시중에서 따로 사먹진 않고 있습니다. 가끔 우유 떨어져서 급할때 말고는요 맛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우리가 먹는 일반종이팩의 우유도 전자레인지에서 데워먹게되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지요. 하지만 냉장고에서 꺼낸 찬우유의 경우 이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온도가 높아지면서 나오는 맛이라. 사람 기호에 따라 이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은 우유를 항상 데워드시더군요. 멸균..
티스토리에 적은 수 많은 글들을 한 카테고리에서 다른 카테고리로 글을 이동을 해야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예전 1~3개의 글 정도는 글 수정에서 글도 좀 수정할 겸 카테고리 선택으로 이동만 다시 해주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4개 이상이 될 정도면 그 외의 글 역시 카테고리 이동 정리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되는데요. 4개라고 해서 4개를 다 다른 카테고리로 이동하고 나면 마음에 들지않고 새로 이동,정리하는게 다 반사 인데, 이걸 일일이 글 수정가서 이동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 테지만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 기능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글이 그렇게 많지 않았으니 관리자 페이지에서 1페이지 2페이지 왔다 갔다..
한때 새벽마다 헬스장 갈때가 있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헬스장 까지 가는게 정말 힘듭니다. 주위도 조용한 것이 현관문을 닫고 나오자 마자. 하 내가 왜 아침부터 사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인가 등등 가지 않기 위한 나와의 대화가 끊임 없습니다. 하지만 도착해도 똑같습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느낌의 헬스장~근데 항상 이걸 깨워줬던 주옥같은 애니메이션 노래들이 있었지요. 노래가 시작되면 그 주요장면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힘이 솟는 느낌이라 새벽마다 항상 들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손목 부상이라 띄엄띄엄 가면서 오후에 가는 중이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갈때나 운동 할때도 힘이 되어 주던 노래들 이었네요. 힘빠지는 월요일이나 출근 시간때 들으면 딱 일 것 같네요~ 1.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슬램덩크 OP..
운동을 하든 다이어트를 하든 꼭 들리는 단어 중 하나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트니스를 조금해보고 맛 좀 들이다 단백질 육류를 많이 먹게되다, 또 고기 말고는 단백질 원이 없을까하는 물음으로 나아가게 되죠? 우리는 살면서 콩, 두부에도 분명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운동할때 콩, 두부보다 육류를 더 찾는건 사실 입니다. 왜 단백질이라고 불리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고기에서 단백질을 더 찾는 걸까요? 이런 부분들은 제가 더 궁금하기도 해서 여러 자료를 모아서 정리차 포스팅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아래를 목차 기준으로 정리 해보려고 해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할 중심적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바쁘신 분들은 필요한 것만 보고 갑시다~!..
다들 코로나 잔여백신 10부제를 통해 예약을 하셨나요? 저는 21년 8월 26일자 2시로 예약이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병원 안내 데스크에서 저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26일자 성함에 없는데 혹시 착각한 것 아니신가요? 롸? 이분이 오늘 뭘 잘 못 드셨나...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늘 드러누울 각오로 약 다 사뒀다고... 속으로 삼키며 나의 카톡 백신 비서 구삐가 보내준 메시지를 뙇~ 보여주었지요. 어? 당황하는 안내 데스크의 모습을 보고 '그럼 그렇지 당신의 실수지 나의 실수가 아니라고' 훗 거리면서 빨리 해결될 거라는 믿음으로 살짝 떨어져서 기다렸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해결법은 나오지 않고 '백신 예약 취소 문자를 따로 받지는 않으셨죠?' 라고 묻길래 아 당연하지 내가 그걸 ..
예전에 귀리 영양정보에 이어 귀리의 효능,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원래 귀리밥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피부 때문에 한의원 다니면서 아예 밥통을 날려버리고 채식 위주로 바꿔버렸습니다. 하지만 운동하면서 100%로 귀리만 먹던 때에 정말 좋았던 점들이 많아,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릴겸 정리를 해봅니다. 귀리 100%로만 된 밥을 먹고 있었을 당시 주변 인식이 귀리밥? 하면 섞어 먹는 다는 생각들이 거의 90% 였습니다. 그리고 100%로 먹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대부분 귀리 너무 딱딱하지 않냐는 분들이 대다수 였죠. 하지만 요즘 보면 다이어트 식으로 귀리 100%로 되어 있는 식단들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이어트나 웨이트를 위한 식단에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다 이유..
스케치업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들 알고 계신가요? 처음 스케치업을 할 때 기본 기능 외적인 부분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만으로는 모델링이든 리터칭이든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이용방향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더욱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길 원하기 마련이죠.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이 아닌 부가적으로 추가가 되는 프로그램을 플러그인(Plug - in)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업에도 당연히 플러그 인이 있겠죠? 3D 세계의 입문 자라면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루비라고 하죠. 루비(스케치업 Plugin)는 제가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스케치업을 주로 쓰게 만들게 해 준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에겐 스케치업의 루비가 다른 3D 프로그램들의 플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