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마스 핸드입니다. 한 5일만에 쓰는 것 같은데, 4day에 쓴게 때 마침 운동하기 싫을 때 였네요. ㅋㅋ (하필...) 그렇다고 운동 하기 싫어서 못했던게 아니라 제가 퇴사를 했던 터라 프리랜서로서의 준비를 위한 공부/ 퇴사처리/ 경력 정리 / 컴퓨터 맞추기 등... 좀 할게 많았는데, 운동하고 나면 붙잡고 있던 정신을 확 놔버릴 것같아 잠깐 못했습니다. 아마도 컴퓨터 오는 동안 까진 이렇게 띄엄띄엄하다가 다음주 부터 본격적으로 맘 먹을 것 같네요... (이 무슨 변명아닌 변명이 이리 긴고.../ 죄...죄송합니다 핑계겁나 길어 ㅜ.ㅠ) 아무튼 오늘 4~5일 정도 만에 다시 운동했는데, 거울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어깨 전면 삼각형이 눈에 띄게 오른쪽이 더 굵고, 등은 딱 만져봐도 왼쪽 척추..
일지쓰는거 겨우 2일째인데 벌써... 쓰기가 귀찮아진다... 이놈의 귀차니즘... 날마다 달라지는 이놈의 마인드를 다 잡아야 할텐데... 이러다가도 또 탈의하고 헬스장 옷갈아입으면 또 느낌이 달라지는데 참 거기까지 가는게 문제다 문제... ㅋㅋ 이런 생각하시는 저랑 같으신분들 또 있겠죠? 새벽에 운동했습니다. 퇴사를 하기 전에도 운동은 새벽에 가끔씩했었어요. 왜냐하면 저녁엔 퇴근하고 나면 과외를 해야했기에 저녁에 할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홈트하겠다고 사긴했는데, 함께 사는 친구에 피해 주는것 같아 자주 할 수 없었네요 ㅜ.ㅠ 결국 5시반에 일어나서 6시부터 운동하는 지옥의 시간을 택한... 그래서 오늘의 서치 내용에선 새벽 운동에 대해 얘기해 볼까합니다. 새벽 운동 유튜버도 추천하면서 말이죠~ 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