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샀던 제품은 팔걸이가 조절 가능했던 updown 제품이였습니다. 그러니까 뒤에' updown'이 붙고 안붙고로 팔걸이 높이 조절이 가능한가 안한가도 고려해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ex 퍼니처의 의자를 산지가 벌써 7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했던 고민들... 아마 가격때문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내구성이나 편안할까 라는 여러 의문들이 약 2주동안이나 고민하게 했고, 비슷한 제품으로 ex 퍼니처 말고도 별빛의자라는 브랜드도 있고 비슷한 형태의 브랜드 의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네이버 리뷰 검색도 해가면서 2주간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비슷한 것 중 ex 퍼니처를 선택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의자 선택은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품 후기 쓰려고 다시 사이트..